– 회복과 이해를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
YouStar Foundation은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세대 간 갈등 회복 포럼 (Intergenerational Conflict Resolution Forum)**을 공동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 속에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포럼은 김영완 총영사님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김 총영사님은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한인 사회를 위해 이러한 공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야 함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 담임)의 따뜻한 축사가 이어지며, 공동체 안에서의 화해와 회복은 경청과 공감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번 포럼은 총영사관과 YouStar Foundation이 함께 주관한 세대 간 갈등 리서치를 기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해당 연구는 허태균 교수(고려대학교)가 진행하였으며, 세대 간 인식 차이와 갈등의 구조를 학문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포럼 시작 전, 허 교수님의 인사말과 함께 리서치 내용을 설명하는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이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관점에서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본격적인 포럼은 성소영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깊이 있고 균형 잡힌 진행 속에서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패널로는
강석희 전 얼바인 시장
Peter Kim (Former CEO of Hudson Jeans, CEO of Golden Circle Group)
Connie Chung Joe (CEO of AAPIP – Asian Americans/Pacific Islanders in Philanthropy)
세 분이 1세대와 2세대의 관점에서 바라본 갈등의 원인과 경험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펼쳐주셨습니다. 이민 역사 속에서 형성된 가치관의 차이, 문화적 기대, 정체성 문제 등 다양한 관점이 제시되었고, 참석자들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인 커뮤니티뿐 아니라 다양한 인종과 배경을 가진 분들도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패널 토론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Open Discussion 시간이 마련되어, 세대와 문화를 넘어 다양한 목소리가 자유롭게 나누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갈등은 특정 문화권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보편적인 과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갈등을 조명하는 자리를 넘어,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YouStar Foundation은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포럼 다시보기 | Watch the Recording
Intergenerational Conflict Resolution Forum
– 회복과 이해를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
Special Thanks to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남가주 새누리교회




